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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AI 요약부안군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12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 공사 중 발견된 폐기물은 안전 조치 후 적법하게 처리했으며,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이용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부안군,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무료 시범 운영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공 과정에서 땅속에 매립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돼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침하방지매트를 전면 시공해 안전 조치를 강화했으며 굴착 범위 내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관련 법령과 지침,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적법하게 처리해 최근 완공ㆍ개방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가 및 주거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주간 평균 106대) 해소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향상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폐기물은 폐기물 관리법 제정(1987년) 이전에 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행 법령 및 지침상 굴착 범위 외에 존재하는 폐기물에 대한 처리 의무는 존재하지 않아 안전 조치 후 공사를 진행했다”며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터미널 인근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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