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하고,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지방재정의 현황 및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포럼에서는 국비 확보의 중요성과 함께 강원특별법 개정안 심사 지연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으며, 김진태 지사는 광역 통합 추진 시 추가 인센티브 구조에 대한 국민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안성시의 산업 경쟁력 증진, 물류 강화,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이동 편의성 증진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이 장성읍 안평2리 잠암마을의 도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이 직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로 안평역에서 잠암마을 회관까지 514m 구간의 도로가 7m 폭으로 넓어지고 선형이 개선되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서구 부민동 지역 단체와 주민 40여 명이 신년을 맞아 부민사거리와 공터 상습 불결지 등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을 통해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충북 진천군이 26일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우수 농축산물을 47개 학교, 10,681명의 학생에게 지원하는 88억 원 규모의 학교급식 지원 계획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농촌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불량 주택 개량 및 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귀농·귀촌 및 도시민 유입을 촉진한다. 개인 담보 능력에 따라 신축 최대 2.5억 원, 증축·대수선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되며, 연 2% 고정/변동금리 또는 청년 대상 1.5% 고정금리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사업대상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광진구가 생활권 주변 위험 수목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직접적인 나무 심기를 지원하는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공동주택, 노유자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험 수목을 무상 정비하고, 교목 5종과 관목 8종을 지원하는 나무 심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총 10,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등급별 차등 점검을 실시하며,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현장 직접 측정을 통해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한 개선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세 사업장을 위한 환경 컨설팅 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자의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시민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김해구산점을 확장 개점하고, 김해시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을 저소득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여주시가 율촌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 해소 및 재산권 보호를 위한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지적정보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 4개 노선을 신규 운행한다. 이는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과 6월 예정된 GTX-A 노선 동탄역 개통에 대비하여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만세구청 및 효행구청 권역의 버스 노선 개편 및 신설도 완료했다.

울진군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을 군 전역에 확대하고 있다. 북부권 죽변 어울림센터와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놀이방) 개관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