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의 상징성을 담은 임시 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전국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상작은 통합특별시 출범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상 250만 원 등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시상한다.

전라남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하여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회의에서는 행정·교육 통합 준비, 하위법령 제정, 민원시스템 통합 등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전남도는 행정통합 비용 지원, 재정 지원 인센티브 자율성 보장 등을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통합 준비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으며,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울진군이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시작한다. 저출생 극복, 지방소멸 대응,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과제를 중심으로 19명의 공직자가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슬기로운 청렴생활, Hi-Five 약속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5가지 청렴 약속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고, 이후 안전 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합천군 청덕면에서 제29회 면민체육대회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우천으로 실내에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00여 명의 주민과 출향인사가 참석하여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면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었습니다.

군산시가 2026년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7기 외국어 통역봉사자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로 외국어 구사 능력이 우수한 내국인과 한국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외국인 주민 및 체류 외국인이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에 스리랑카어, 네팔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통역봉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2년간 국제행사, 기관, 기업체 해외 교류, 관내 외국인 주민 언어 소통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부산 남구가 4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발주부서 사업·회계 담당자와 신규임용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회계 실무 및 계약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계약연구원 조양제 원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남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행정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이 2027년도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42개 주요 사업에 855억 원 규모의 국비 신청을 목표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 공모사업 발굴과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연천군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유재산 3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발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2명의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되어 4개월간 운영되며, 1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에 대한 집중적인 납부 독려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감소 및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고충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위해 1대 1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사전 검사를 통해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안군 정화영 권한대행이 부안사랑인 제도 가맹점 100개소 달성을 위해 행안면과 부안읍 소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재 79개 가맹점을 확보했으며, 읍·면별 집중 홍보 기간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안사랑인 제도는 생활인구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가져오는 상생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