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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며, 통합재정수지 지표를 통해 지역발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지출 증가가 재정 파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설명했다. 또한, 2012년부터 지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하여 현재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재정 공시를 통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효율적인 재원 활용으로 민생과 지역 발전을 균형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주관 제9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적행정 전문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4개 시·군 대표팀이 참가해 측량 정확성, 현지 검사 능력 등을 겨뤘으며, 단양군 대표팀은 최신 측량 장비 운용 능력과 신속·정확한 측량 성과 결정 능력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수상은 군민 재산권 보호와 지적 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단양군의 현장 중심 지적행정 역량 강화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통영시는 2026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앞두고 부서별 성과지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고경훈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성과관리 핵심 개념, 2025년 평가 결과 분석, 좋은 성과지표 설계법 등을 실무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이를 통해 부서별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성과평가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편의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 1000원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천원 정책'을 시행한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줄여온 서구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지원금 신청 및 이의신청에 필요한 서류 발급 비용을 없애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또한, 지원금 관련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 포함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창원특례시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접수창구 등 현장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두 대규모 지원사업의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창원시는 55개 읍면동에 392개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400여 명의 보조 인력을 투입하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한다.

울산 남구가 2026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 우수과제 7건을 선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 및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여 주차장 진출입로 확보,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취소사유 정비,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출석 인정 등의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양산시가 양산시건축사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축행정의 신뢰도 향상과 투명한 건축 문화 정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건축 인허가 과정의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한 지역 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청렴 정책 공유, 불합리한 관행 근절, 제도 개선 제안, 공동 캠페인 전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기장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1차로 취약계층에게 최대 60만원을, 2차로 소득 기준 70% 이하 군민에게 15만원을 지급하며, 온·오프라인 신청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부산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

거창군 웅양면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농가와 취약계층의 누락 없는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스미싱 피해 예방을 당부하며 주민들의 지원금 신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설직 소통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계약심사 기준, 공사 감독 실무, 공직생활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75명의 시설직 공무원이 참여했다. 특히 계약심사 교육에서는 현장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고, 공사 감독 분야에서는 경험 공유와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적응 및 공직문화 개선을 도모했다.

강화군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학범 부군수가 권한대행 체제를 시작하며, 군정 공백 없이 행정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 및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민생 안정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참여혁신단 8기를 모집한다. 이번 혁신단은 공사 시설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과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수행하며, 만 18세 이상 여주시민 및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