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4개 지구(조마신안, 평화9, 부곡3, 남면부상)에 대한 지적기준점 측량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추진한다. GNSS 측량 기법을 도입해 정밀도를 높였으며,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규모로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는 실제 경계와 도면이 다른 토지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치다.

양산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충전 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강화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내용을 안내했다.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고,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 장기 주차 시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사전 숙지를 당부하며 올바른 충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도 진안고원 촌스런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환경 개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지난해 10개 마을에 6만 4천 명 방문, 8억 2천만 원 매출을 기록했으며, 공동소득을 활용한 마을 돌봄 사업도 추진했다. 올해는 숙박·체류형 상품 고도화를 통해 생활 인구 증대와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영양군이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30세대 이상 소규모 마을에 LPG를 공급하여 에너지 복지를 증진하며, 총 76세대 규모에 12억 5천 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양군은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총 1,433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784대를 우선 지원하며, 의정부시 거주 3개월 이상 개인 및 법인/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차종별 차등 지원 외에 택시, 차상위 계층, 청년, 다자녀, 소상공인, 농업인, 택배 종사자 등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개인에게는 신설된 전환 지원금도 제공된다.

대구 동구청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자원 순환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가정용 160대, 사업용 5대를 지원하며,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가정용) 또는 50만원(사업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높은 주민 관심 속에 200여 대를 지원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신청은 8월에 우편, 온라인,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거제시, 2026년 도시농업 교육생 모집… 기초반·전문가반 운영,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기회 제공

인제군이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012~2015년 설치된 내구연한 초과 건물번호판 1,494개를 서화면, 상남면 일원에 교체하며,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독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표준 규격 제품으로 교체하고,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 21곳에 사물주소판도 함께 설치한다.

공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136동, 비주택 45동 등 총 184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일부 주택 소유자에게는 지붕 개량 비용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공주시 신풍면 산정리에 조성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가 본격 입주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을 제공하며, 전용면적 84㎡ 규모의 단독주택 19호가 공급된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3천만 원, 월 임대료 25만 원이며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시 주요 현안 사업을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도비 사업 포함 75개 사업, 1,398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했으며,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한정교 개체공사, 풍기읍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영주시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영주호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등 계속사업도 다수 선정되었다. 영주시는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천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승용차 10대 구매에 3억 4,500만 원을 지원하며, 차상위 계층, 유공자, 다자녀 가구 등은 국비 추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홍천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법인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