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2일부터 6월 19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논산시 거주 18세 이상 시민 및 관내 기업·법인·단체이며, 선정은 출고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원, 화물차 최대 2,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 남구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으로 승촌 파크골프장까지 운행 구간이 연장되었으며, 대중교통 환승이 용이한 곳으로 승하차 지점이 조정되었다. 또한, 예산 효율화를 위해 구청에서 직접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평일 하루 5차례 운행한다.

공주시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논란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합동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 추진단은 송전선로 건설로 인한 재산권 침해, 환경 훼손 등의 우려에 대해 사업 전면 재검토 및 노선 조정, 피해 저감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광주시가 2026년부터 깨끗한 쓰레기 처리 감시원을 운영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불법 쓰레기 투기·소각 행위 근절에 나선다.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아 읍면동별로 감시원을 채용하고, 특히 산불 예방 기간 중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이 설 명절을 맞아 노후 주택가와 쓰레기 상습 적치 구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50여 명의 공무원, 환경관리원, 단체원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도시 농업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왕솔밭 공동체 정원' 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 총 73개소의 텃밭이 일반 시민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분양되며, 신청 자격은 정읍시 거주 세대주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연간 2만원의 사용료를 내고 8㎡ 규모의 텃밭을 이용하며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부산 북구 구포3동 자원봉사캠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클린 업 데이'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1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동 직원이 참여하여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천군이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하고 새로운 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번 개편은 요금 인상이 아닌 운영 방식 개선을 통해 주차 순환율을 높이고 공공 자원을 공정하게 배분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기반으로 연속 주차 시간을 정확히 합산하며, 2시간 면제 혜택은 1일 1회로 제한된다.

거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로컬푸드'의 안전 관리 및 신선도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인증 농산물만을 엄선하고,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강화하며, 유통 단계를 단축해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들의 문화생활 중심지가 될 '충화서동문화센터'를 신축하고 오는 2월 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충화면의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을 반영하여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향후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서동요 관련 관광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 사업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지하 2층~지상 11층, 연면적 3만 7983㎡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산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4·5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3년 이상 운영 및 자료 전송 의무가 있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방문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