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대창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회원 60여 명과 함께 마을 진입로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영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경계 분쟁 예방 및 국토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첨단 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 불부합 지역의 경계를 실제 점유 현황과 일치시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함양군 마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버스 승강장과 전통시장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20년째 이어오며 쾌적한 고향 방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이 군민들의 장례 비용 부담 완화와 장례 문화 변화에 발맞춰 공설추모공원에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화장장려금을 대폭 인상하는 등 장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2025년 추가 조성되는 자연장지는 9,000기 안치 능력을 갖추며, 화장장려금은 2026년부터 대인 시신 1구당 최대 50만 원으로 인상된다.

수원시 팔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역 일대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담배꽁초 및 폐기물 정비, 보행로 지장물 제거 등 대대적인 청소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힘썼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취약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국토부 차관은 강천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녹지 공간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청렴 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영월 근린공원, 오학 걷고 싶은 거리 등 이용객이 많은 도시공원, 산림욕장, 수목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산림공원과 직원 및 근로자 52명이 참여하여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여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도시 환경 관리 전반에 실천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의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 예산 중 남은 3억 원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중 대기오염물질 4·5종 배출 사업장이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가평읍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단체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내 곳곳에서 대청소 행사를 진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산군 군북면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을 민·관 합동 '환경정화의 날'로 지정하고 정기 운영에 나선다. 지난 11일 첫 활동에는 직원, 주민,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조정천 일원 하천변과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군북면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환경보호 문화 정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가 지역 특색을 담은 양산도시철도의 명칭과 로고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을 선정해 향후 도시철도 홍보 및 굿즈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년을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핵심 가치를 완성하는 해로 선언하며, 지난 8년간의 성과를 시민 참여와 역량 강화의 결과로 강조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운동, 자원순환 경제 선도, 사회연대경제 및 정원도시 정책, 기본사회 실현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설명했다. 향후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며, K-아레나 유치와 7개 철도망 확충을 통해 광명의 미래 100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