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3월 1일부터 휴대전화 앱이나 전화로 호출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운행을 시작한다. 처인구 모현읍 전역과 삼계고, 포곡읍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4대의 차량이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하며, 기본요금 1650원에 환승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인천시가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700호를 모집한다.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로 구성되며,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은 유형별로 다르다.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한다.

군산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행복콜버스'를 성산면 권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확대로 총 11대의 행복콜버스가 6개 권역에서 운행되며, 특히 성산면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행복콜버스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한글문화공원 내 어린이뜀동산(에어점핑돔)이 오는 3월 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총 면적 204㎡ 규모의 돔형 놀이시설로, 지난해까지 2년간 1만3,500명의 어린이가 방문했으며 안전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장 90cm 이상 140cm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20명까지 이용 가능하며, 평일은 현장 접수, 주말은 현장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해시가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를 잇는 보도육교를 3월 2일부터 개시한다.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불편 해소 및 보행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향후 기부채납 절차를 거쳐 보행 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삼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과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행사장 내 음식점 영업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홍보와 함께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후곡공원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단장된 휴식 공간을 선보였다. 이번 공원 조성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북크닉 광장, 맨발 걷기 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CCTV 설치 및 와이파이 개통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파주시가 3월 1일부터 개·고양이의 음식점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 푸드트럭의 일반음식점 영업을 가능하게 하는 등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 내용을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영업은 사전 검토 신청 후 시설 및 위생 기준 충족 시 가능하며, 푸드트럭 영업 범위 확대는 소비자 편의 증진과 영업자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가 3월부터 친환경 오존수를 활용해 관내 모래놀이터를 소독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018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공동주택, 학교, 유치원 등에도 무상으로 지원되며, 모래 상태 점검, 이물질 제거, 살균 소독 등 종합적인 위생 관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147개소의 모래놀이터 소독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신청은 3월 4일까지 받는다.

마포구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를 공덕점과 합정점에 개소했다. 각 센터는 다양한 연령층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난해 총 24,859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센터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이 서원초등학교 부지에 150억 원을 투입해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을 갖춘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을 건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설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며 지역사회 교육·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2029년 준공 예정이다.

군포시가 hy(구 한국야쿠르트) 및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 확인을 위한 '똑똑똑 어르신 계세요?'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음료 배달 시 독거노인 60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보고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고독사 의심 긴급 상황에는 119 신고와 동 행정복지센터 연락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사업비는 협의체 특화사업비와 hy의 사회공헌으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군포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