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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문지구 육교 내달 2일부터 사용 개시

AI 요약김해시가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를 잇는 보도육교를 3월 2일부터 개시한다.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불편 해소 및 보행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향후 기부채납 절차를 거쳐 보행 환경 개선 및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김해시, 신문지구 육교 내달 2일부터 사용 개시
김해시는 장유신문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인근 아파트단지를 잇는 보도육교(신문동 101-1번지 일원) 사용을 오는 3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육교는 도시개발지구 내 신문초등학교 학생과 시민들의 보행 편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됐다.

신학기를 맞아 통학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학생과 주민 모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육교 사용에 앞서 지난 25일 관계부서, 경찰서 합동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육교 토지수용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설물 기부채납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보행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중심의 교통·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육교 이용으로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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