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빈집 철거 및 노후주택 개량 등 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빈집 정비(철거) 지원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재 서울행 광역버스는 2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있어, M버스 신설을 통해 1시간대 서울 도착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구 증가,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투명페트병 회수율 증대를 위해 AI 기반 무인회수기 4대를 추가 설치하고 2월 초부터 운영한다. 기존 7곳에 더해 총 11곳에서 운영되며,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어 현금 환전도 가능하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대한민국 제1호 광역 통합을 앞두고 특별법 발의를 완료했으며, 통합 후 연간 5조 원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미래차 등 첨단 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기업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또한, 인재 양성 시스템 강화와 규제프리 실증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을 선도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흥립약대아파트 주민대표 및 현대건설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와 함께 현대건설 보유 지분 기부채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건설의 지분이 부천시로 이전되어 공공시설로 관리되며, 재건축 시 무상귀속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 이는 오랫동안 혼재되었던 토지 지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며 향후 행정 절차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이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는 16억 5천만 원 예산으로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 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를 보급하며,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판매 후 전기차로 교체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고흥군은 2018년부터 총 772대의 저공해차를 보급했으며, 2025년에는 등록 비율 2% 이상을 달성했다.

고흥군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36대에 약 6억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다.

옹진군 백령면 주민들의 정주 생활 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116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찜질방, 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창업지원실, 카페 등 다양한 편의 및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평구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갈월샘, 부영, 청천 3곳의 공영텃밭 총 626구획을 분양한다. 개인은 581세대, 단체는 45개 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부평구 거주 세대주 및 5인 이상 부평구 소재 단체가 신청 자격을 갖는다.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후 전산 추첨 및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3무(無) 농법'으로 운영되며, 텃밭 교육도 제공된다. 수확물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올해 철도망 확충에 집중하여 경전선 KTX·SRT 좌석 공급 확대 및 운행 횟수 증편을 추진하고,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정부와 협력을 강화한다. 현재 경전선 고속철 이용률은 매우 높으나 운행 횟수가 부족한 상황이며,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추진으로 좌석 공급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팔룡터널과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의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통행료를 시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편안한 귀향·귀성길을 위해 특별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공원묘원 임시 노선 운행,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특히 창원공원묘원과 창원시립상복공원으로 가는 임시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교통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