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덕천3동이 건강 및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호직 주무관이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지역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할 구립여성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서대문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유 20~55세 여성, 관내 학교 재학생 또는 서대문구 거주 초3~중3 학생이 지원 가능하며, 자유곡 실기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 연습 및 서대문구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초청 공연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K3리그 창원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동계 훈련을 통해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단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2월 25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3월 8일 당진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통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나주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문화기획자의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전 권역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며,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500만원, 단체에는 최대 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워크숍과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하며, 지난해 관련 교육 수료자는 우대한다.

전남 곡성군이 지난 13일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 덜어 먹기, 저염·저당 실천, 식중독 예방, 손 씻기, 음식 재사용 금지 등 5대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식중독 예방 홍보물 배부와 위생관리 방안 안내를 통해 군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위생 점검 및 지도·점검을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음식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미래세대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만화형 지방세 안내서 '세돌이·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지방세의 역할, 종류, 납부 방법, 사용처, 환급 및 체납 시 불이익, 납세 의무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며,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배부하여 조기 세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44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향후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사회 연계 확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나주문화재단이 한국 현대연극 대표작 '만선'을 2월 27일과 28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우 이기영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극단 돋을양지가 무대를 꾸민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네이버 또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가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 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 및 심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전문가로 구성되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사상구는 이미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상담실을 신설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가 구포역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사상구가 '1등 돌봄도시' 조성을 위해 출산·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자녀 출산 시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4월부터는 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해 맞춤형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사상구 주례2동 사상드림봉사단이 6개월간 저소득 다자녀 가구 10세대에 반찬 꾸러미를 지원하는 '희망드림반찬꾸러미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설 명절 음식을 전달하며 사업을 뜻깊게 종료했으며, 봉사단과 동장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