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가 3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동네배움터'를 운영하며 직장인 참여를 위해 저녁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시간대의 강좌를 개설한다. 글쓰기, 댄스, 공예, 역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함께 AI, 자산관리, 저속노화 식사법, 퍼스널컬러 등 신규 및 수요 맞춤형 강좌도 제공한다. 구로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2월 20일부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2026년 파크골프 시즌 개막을 알리는 첫 전국대회가 강원 화천군에서 열린다.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화천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2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남녀 우승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화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6 어린이미술기획전 ‘열한번째 트윙클’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독립된 존재로 바라보며, 감정의 발생과 변화 과정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참여 작가들의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작품과 관계를 맺도록 유도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단양군이 만 65세 미만 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신중년층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체중 관리를 위한 '신중년 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목 오전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근력 운동 지도와 개인별 체중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근육량 유지, 체력 향상, 만성질환 예방 등을 지원한다.

단양군이 올해 5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복지급여 강화, 시설 개선 등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창녕문화원에서 병오년 설 합동 세배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문화재단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의 총감독으로 김종철 씨를 위촉했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에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통영시는 2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올해는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차별화된 연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립도서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강좌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면접 대비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좌 신청은 2월 20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통영시가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87팀의 아티스트를 최종 선발했다.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가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고현시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 300여 명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지역사회의 아동 보호 역할을 강조했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마성문화진흥회가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박열 의사 관련 자료 공유, 마성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홍보, 지역 문화 보존 및 발굴, 기념관 관람 및 홍보 협력 등을 약속했다. 삼일절 기념식 참여 및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 봉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은 지역 아동복지시설 신입생 9명에게 운동화, 책가방 등 입학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학업 전념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