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청착안거' 비전 아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 조례 제정 추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병원동행 이동지원, 식사지원,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며, 재택의료센터를 출범시키는 등 서비스 연계 체계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2,806명의 우선 관리대상자를 시작으로 점차 장애인 돌봄대상자로 확대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소득 기준을 확대하고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지원하며, 야간긴급돌봄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 시간을 연장한다. 또한 맞벌이 가구 아동에게는 방학 중 급식도 지원한다.

양산시는 2026년부터 발달재활서비스 단가를 월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1만원 인상하고,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개입 강화를 통해 대기 아동 해소에 나선다. 이는 장애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장애를 최소화하며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또한, 비장애(장애위험군) 아동의 대기 기간을 6개월 미만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돌봄 서비스 연계와 틈새돌봄 발굴을 통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진행 중이며, 향후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동해시가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세계문화 체험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문화 이해 증진에 나선다. 결혼이주민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각국의 문화, 의상 체험 등을 진행하며,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동해시가 묵호감성마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동해愛 한 달 살기' 참가자와 '동해 아트갤러리'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공가와 논골문화센터를 활용하여 예술인에게 창작 및 체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 및 관광객 대상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문화 교류를 증진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예술인 패스 소지자 및 무료 재능기부 가능자를 대상으로 한다.

동해시가 2026년 '생활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LOCAL STAY 동해'를 핵심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홍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관광객 유입 증가와 관광 소비 증진, SNS 언급량 증가 등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Look, Open, Connect, Act, Live'의 5대 테마를 통해 관광 인프라 고도화, 글로벌 마케팅 강화, 체험형 콘텐츠 확대를 추진한다.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은 내달 3일부터 20일까지 함평군 보건소에서 받는다. 함평군은 이 외에도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역 어르신 27명과 함께 기차 여행 및 오찬 행사를 통해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강진군 강진읍 수성당 경로당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푸른들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세배 인사를 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눴으며,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강진 청자축제가 일본 하사미정과 경기 남양주시 자매도시 대표단의 방문으로 개막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강화 및 문화·관광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지역 내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통합 홍보하여 '중구다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근대 문화유산, 상권, 축제를 연계한 문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8개 부서가 통합 홍보TF를 구성하고, 2026년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연중 다채로운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히 9월은 '축제의 달'로 국가유산 야행, 효문화뿌리축제, 신채호 마라톤 대회 등이 열린다. 중구청장은 축제를 도시의 브랜드 자산으로 삼아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