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보건소가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운영한다. 유휴 공간을 활용해 시청각 교육, 손 씻기 실습, 예방접종 체험, 음압구급차 탑승 등 오감 만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다. 체험관은 7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울산도서관이 '2026 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이어가기(릴레이)', '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 '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 '별빛 책마당'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 참여를 통해 독서 공동체 문화 확산과 책 읽는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해당 유물을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고고학적 유물로 평가하며 조건부 가결했다. 다만, 유물 명칭은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최종 지정은 7월 8일 이후 확정된다.

봉화군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18명과 봉사자 23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향한 첫걸음' 슬로건 아래 제주도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아동들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제주도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단체로,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및 인식 개선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가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술과 나의 거리두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음주 습관 형성 및 중독 예방에 힘썼다. 프로그램은 음주 상식 바로잡기, 자가진단, 소통법 교육, 운동, 음악 치유, 명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혈액검사와 BMI 측정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오는 6월 16일 '루미의 드림카페'라는 이름으로 하루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자신감 함양을 목표로 하며,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삼표시멘트의 지원으로 운영된 바리스타 자격증반에 참여한 8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인공지능(AI)으로 만나는 수원 이야기: 시민 창작 영상 스토리북 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수원의 전통, 자연, 일상을 담은 영상 스토리북과 그림책 15점을 선보인다.

수원특례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학교사회복지사와 협력하여 아동 권리 증진 사업 '토닥토닥 존중, 반짝반짝 권리'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아동 권리 교육 및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임을 배우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동들은 연말 아동정책 토론회에 참여하여 정책 제언도 할 예정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국비사업의 일환으로 화북면 플로레스따에서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블루베리 원예활동, 치유정원 산책, 허브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족욕 체험을 통해 피로 해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상주형 치유농업 대표모델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광명의 일상, 행복, 자연, 역사, 문화, 미래 비전 등을 주제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하며,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가사는 작곡을 거쳐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로 완성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거주 현황, 건강 상태 등을 정밀 조사 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