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총 60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광진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진구는 어르신 구강관리 서비스 확대, 돌봄인력 전문 교육, 생애주기별 맞춤 구강보건 사업 등을 통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똑똑놀이터 작업 교실 2기'와 '손손마을 작업 교실 2기'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및 게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기억력, 집중력 증진 및 일상생활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수원광교박물관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현충일 특집 교육 프로그램 '자연 속 그림 한자'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물과 연계하여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현충일의 의미와 태극기·무궁화의 상징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무궁화 관련 전래놀이, 서예 체험, 그림 달력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자연 속 그림 한자'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제1회 SDC 전국 공학·디자인 챌린지 대회'에 참석해 미래 산업을 이끌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과학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결합한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전국 중고생 250여 명이 참가했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가 미래형 도시로 성장하는 데 있어 이번 대회가 큰 의미가 있으며, 구 차원에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옥정 꿈나래공원과 중심상가 일대에서 건강증진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금연 OX 룰렛, 전자담배 바로알기 사격 게임, 어린이 구강보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전주시가 초등학생 대상 AI 로봇·드론 융합 교육을 시범 운영하며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에 나선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 학습과 블록 코딩 기반의 로봇·드론 미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한다.

순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창읍 제일고등학교 충혼불멸비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3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일고 2학년 학생의 추모 헌시 낭송으로 깊은 감동을 더했다.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예방 및 관리 서비스'와 재난 상황에서도 제공된 공공 구강보건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천 HR FC가 홈 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2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현충일 다음 날 열린 경기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안성맞춤박물관이 단오를 맞아 '창포물 머리감기'를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단오 풍습을 배우고 천연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 두 차례 진행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성시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사곡 국가관리묘역과 현충탑 일원에서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헌화, 분향, 묵념 등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기억하고 이어가는 사회적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일상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책임이자 의무임을 강조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보훈 지원 확대와 맞춤형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안성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동안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보훈의 의미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