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수료자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양산시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의 지진 안전 분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2026 양산시 중고등학생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양산타워를 가정하여 내진 구조물 모형을 설계 및 제작하고, 진동대 실험을 통해 우수성을 겨룬다. 대회는 6월 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선 진출 팀에게는 다양한 상이 수여된다.

양산시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 1차 대학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 현직 교사로 구성된 전문위원단이 1:1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와 대입 전략을 무료로 제공하며,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만족도 95%를 기록한 이 사업은 8월 2차 컨설팅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영암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암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암군 드림스타트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드림이들의 백제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백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울릉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해 위기 예방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해의 심리적 원인 이해, 위기 신호 감지 및 대처법, 건강한 미디어 사용법 등을 포함하며,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6월부터 12월까지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혈압계를 연동하여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인력이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여름철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웨스트나일열 등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누리집 확인, 모기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방충망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기관에 알릴 것을 강조했다.

서대문구가 백련산 자락에 조성한 '백련산 놀자숲' 준공에 맞춰 유아숲체험원 정기 이용 기관을 모집한다. 7월부터 11월까지 자연 친화적인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30개 기관을 선정하여 주 1회씩 자연 속 오감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신청은 6월 15일까지이며,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된다.

경기 양주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81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오감만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집라인, 쪽배 타기, 물고기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성북복지재단이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정릉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성북 온기 밥상' 도시락 지원과 '서울마음편의점' 연계를 통해 식생활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며, 복지관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환경미술협회 작가 15명의 환경 주제 작품 19점을 전시하는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6월 21일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 향유와 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