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웅상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영유아 및 청소년 대상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인형극과 중학교 대상 하굣길 캠페인을 통해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는 13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제1회 청춘비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로,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팔등가족행복센터가 2026년 3분기 강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요리, 스포츠 분야에서 총 20개 강좌를 제공하며, 남구체육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남구 옥현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영어 친숙도 향상을 위한 체험형 영어 특화 프로그램 '마법 영어 탐험대(Magic English Adventure)' 참가자를 6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며, 영어 도서와 공연, 체험 및 전시를 연계한 '마법' 테마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잉글리쉬 매직벌룬쇼', '꼬마 마법사의 원서 레시피' 등이 있으며, 마법 테마 북큐레이션, 릴레이 필사, 소품 착용 체험 등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 및 강좌는 남구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며,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홍천 서석도서관이 6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일본, 베트남, 멕시코, 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놀이, 음식 만들기, 전통 의상 체험 등으로 오감 만족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적 편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엄지식품이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 개발에 나선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며, 복분자 미숙과를 이용해 혈당 조절 및 근기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단백·저당 케어푸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고령층 및 당뇨병 고위험군을 위한 식단형 식사관리식품 시장 진입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창 출신 김선식 다산북스 대표가 고창군에 3000권(51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 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유산재단이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이동형 반려 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5~7세 어린이 13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만들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평창군에서 제10회 강원일보 크레이지 골프대회가 6월 11일 새벽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32팀 128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무박 2일간 72홀을 도는 극한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평창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골프를 즐길 예정이다.

(사)대한미용사회 울주군지회가 11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용업소 영업주 100여명이 참석해 공중위생관리법 교육, 미용 신기술 소개, 소양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루어졌다.

울산 울주군이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에서 '바리스타 과정'과 '병원동행 매니저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디지털 비기너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울주군보건소가 운영하는 읍면 보건진료소 9곳이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진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 총 1,445명이 이용했으며, 특히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적인 내과 진료와 만성질환 약 처방 및 상담 등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건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