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11월까지 도시농업파믹스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 전통, 발효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대 간 소통과 지역 문화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구를 살리는 강동 밥상', '계절을 나누는 절기 밥상과 놀이', '매력 텃밭 요리 교실', '매력 텃밭 향기 치유', '자연과 전통을 배우는 현장 체험', '한글 서예 교실'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동구가 한국점자도서관과 협력하여 초등학생 대상 장애 이해·공감 교육 프로그램 '손끝으로 읽는 훈맹정음'을 운영한다. 올해는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점자 체험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와 협력하여 '제2회 초록리본(Re-born)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초로기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 및 가족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1년간의 노력을 담은 공연으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환자 지원 사업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6월 20일, 이주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Harmony of the World)'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합주, 댄스, K-POP,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공연 이후에도 세계 그림책 여행단,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양주시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제도 안내,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자녀 자산관리 등 위탁 부모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성인문해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10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경기와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오리온에서 간식을 후원한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6월 24일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가족형 야간 문화콘텐츠 '이사부나이트시네마'의 일환으로 '이사부와 베베핀 댄스파티'를 개최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상영과 함께 캐릭터 포토타임, 댄스타임, 해양안전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 메인 포스터도 최초 공개된다.

수원특례시가 초등 저학년 자녀의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대상을 1~3학년으로 확대하고 이용 일수 및 지원 포인트를 늘려 여름방학과 2학기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수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벼락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가 조성되었습니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7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작품으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 벽화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사업의 대표 콘텐츠이자 살아있는 역사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보령시립도서관이 베스트셀러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7월 2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세혁 연출의 낭독 공연과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 질의응답 및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6월 15일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보령시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국 궁도 동호인 및 선수 1,4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진흥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아트포레 등 공공갤러리에서 극사실 회화 그룹전 '진짜보다 더 진짜'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 노원구청 로비 등 권역별 갤러리에서도 지역 예술인 및 주민들의 전시를 지원하며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