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7월 한 달간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제생활(부동산, 재테크, 주식)과 주거생활(정리수납, 간단 집수리) 두 분야에 집중하며, 직장인 청년들을 위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19세~39세 동대문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 증진, 인권 보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권익옹호 정보 공유, 자립생활 서비스 연계,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양금호도서관이 7월부터 9월까지 '예술,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예술 특강 '감각의 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명화와 클래식 감상, 업사이클링 음악 체험, 자녀와 함께하는 경제 교육, 지역 특산품 활용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6월 11일부터 가능하다.

광양용강도서관이 6월 24일부터 '오감(五感) 문학관 : 활자를 벗어난 입체적 문학'을 주제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라마 대본집 『눈이 부시게』를 활용한 심리극을 통해 문학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2차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 작품을 다룰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광양시,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 운영 활성화 위해 만족도 및 개선 설문조사 실시.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대상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 79%, 재이용 의향 75%로 높게 나타남. 휴게공간, K-POP 스튜디오, 보드게임 공간에 높은 관심 보였으며, 참여형 이벤트, e스포츠 등 콘텐츠 추가 희망. 시설 이용 안내 강화 및 휴식 공간 편의성 개선 요구도 제기됨. 광양시는 결과 반영하여 청소년 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삶과 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공감과 소통의 장을 넓히고 있다. 현재까지 6편의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청년 작가, 문화예술 강사, 농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주체적인 기록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목표로 하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주시보건소가 지역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체조' 통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인한 근력 저하 및 만성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활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맞춤형 스트레칭,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체조, 만성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실습했다. 또한, 재활운동실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재활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 원데이 클래스와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이 직접 기본기를 지도하고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남양주 와부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교육, '음악으로 떠나는 인생 독서 여행', '입체낭독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여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6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춤추는 세계 음악여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춤'을 테마로 탱고, 카르멘, 왈츠 등 다채로운 세계 음악을 선보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시립새하남어린이집이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씨앗흙공 놀이' 행사를 개최하여, 씨앗흙공 만들기와 던지기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 교류 및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앞으로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도 응원전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