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일자리 관련 기관에 마음건강검진 타로카드를 비치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이는 자살고위험군 안전망 고도화를 위한 후속 조치로, 구직, 실직,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위기 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26일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건강한 데이!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경기 실시간 생중계 및 응원전 개최. K-POP 공연, AI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광화문광장을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융복합 음악극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부모 세대의 추억이 담긴 명곡을 아이들이 연주하고 가족이 함께 부르며 세대 간 소통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구로구가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미래교육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6월 29일에는 정용재 PD가 '미래 인재의 길'을 주제로, 7월 7일에는 구본권 작가가 '로봇시대, 인간의 일'을 주제로 강연하며, 신청은 6월 15일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건강한 식생활과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먹거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5주간 진행된 교육은 저속노화·저당 식생활, 올바른 식재료 관리, 먹거리와 지역공동체, 만성질환과 영양관리, 저탄소 건강밥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전문가 강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도왔다.

서울 은평구립 은뜨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평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하고 인문학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6월 21일까지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으로 공식 지정되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중증 치매 환자에게 단기 집중 치료와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전문적인 공공의료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치매 행동심리증상(BPSD)이나 섬망 증상이 심한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및 비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다학제 진료체계와 지역사회 연계 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증상 완화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아동·청소년의 정책 창안 능력 향상과 참신한 정책 발굴을 위해 '제6회 예산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그림 작품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의 4대 권리를 기반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군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예산군은 2026년 7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 결정을 위해 물품가격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 농가 생산 여건을 고려한 품목별 가격 및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결정으로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 104개 품목, 242개 식품의 공급 단가가 확정되었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 온라인 학습 플랫폼 강남인강이 중학생들의 기말고사 준비를 돕기 위해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강남인강 중등부 압축특강 골든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간·기말 압축특강'을 전국 중학생에게 무료로 공개하며,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교환권을 증정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수제 소시지 만들러 go'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나누며 가족 간 친밀감과 건강한 식생활 습관 형성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