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옐로우팜에서 '2026년 옐로우 벼룩시장'을 개최하여 지역 우수 제품 홍보 및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완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거점 공간 활성화와 액션그룹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34개 업체가 참여해 농식품, 가공품, 공예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치유 농업 원예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완주군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의 기증특별전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며, 옛 역사 자료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유물 기증 신청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보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및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고흥 청춘누리 원데이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자기공예, 와인 클래스, 엑셀 실무, 생성형 AI 등 9개 과정이 주중 야간에 운영되며, 고흥군 거주 18~4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고흥군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청춘누리에서 할 수 있다.

곡성군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꽃 피움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에 기여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계획입니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다섯 번째 공연으로 전소민, 곽시양 주연의 연극 <사의 찬미>를 6월 20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 연극은 1920년대 조선 최초의 신극 운동을 이끈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팩션 드라마로, 시대에 맞서 운명을 사랑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라이브 연주, 영화적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전문 기업 연우(대표이사 박상용)가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중고 컴퓨터 10대를 기부하며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섰다. 연우는 2023년부터 드림스타트와 협약을 맺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학습비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교육가의 문화예술교육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 참여자를 6월 2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본 과정은 연극·미술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수료자는 강북구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기회를 얻는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신축 아파트 입주민 1,5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단지, 마음돌봄 단지' 자살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도시재개발로 인한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힐링 공간 사진 공모, 마음돌봄 안내 부스 운영, 심리 검진 및 상담 연계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하동 출신 김하영 유도선수(마산대 2년)가 제76회 춘계 전국남녀대학유도연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2026 동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큰 부상을 딛고 이뤄낸 성과로, 하동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하동군가족센터가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18세 자녀이며,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동군가족센터에서 가능하다.

통영시는 2026년 5월부터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전동보조기기 이용 장애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통영시 부담으로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험은 운행 중 제3자에게 입힌 신체·재산 피해를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하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 상담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보험 청구가 가능하다.

통영시가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으로 진남초등학교에서 '학교로 간 합창단'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시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음악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동요와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힘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도 '학교로 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