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위생과 화재에 취약한 배달음식점의 환경 개선을 위해 '배달음식점 클린 지원 사업' 참여업소 20곳을 모집한다. 업소당 최대 50만 원 한도로 후드·덕트 청소 등 조리장 환경개선과 위생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며, 1년 이상 영업 중인 배달앱 등록 업소가 대상이다.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에서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이 아동·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을 위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여름방학에는 초등 1학년 및 가족 대상 '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하며, 학교와 연계한 '미디어 라이트 업' 사업을 통해 예방 교육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해 '슬기로운 멍~하자!'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멍때리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청 검도부 조관현, 김현영 선수가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검도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북구는 두 선수에게 포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 북구가 2026년 지역 대표 청년 축제 '청춘페스타'를 이끌어갈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기간 중 회의 수당 지급 및 활동 인증서 발급 등 혜택이 제공된다.

구미시청 육상팀 김동진 선수가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김 선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2번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으며, 개인적으로도 100m 준결승, 200m 7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옛 사진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50점을 시상하고 수상작은 박물관 기획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양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샌드아트와 매직벌룬쇼를 결합한 구강 교육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올바른 양치 습관, 불소 도포,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의성군은 군민 건강 증진 및 암 조기 발견을 위해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검진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보건소 주말 출장검진 운영으로 검진 편의를 제공한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국가암검진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덕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화음과 감동을 선사할 '무지개합창단' 신규 단원을 7세 이상 음악 애호가 누구나 대상으로 상시 모집한다. 6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여성회관에서 합창 연습이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영덕군가족센터(054-730-7383)로 문의하면 된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를 알리고 미래세대와 함께 새마을정신을 재해석하는 '2026 새마을 숏폼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30초 이상 90초 이내의 영상으로, 일상 속 새마을정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접수한다. 수상작은 10월 발표, 11월 시상식이 열린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5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사친이효(事親以孝)-우리가족 사랑愛'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아트와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효 문화를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추억을 공유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6월과 7월에도 어르신을 위한 무료 메이크업, 네일아트, 장수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