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의 어르신 건강돌봄 사업 '장수누리터'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지표 개선 및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영유아의 긍정적인 행동 지원을 위한 소모임 교육을 6월 중 세 차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발달 지연 및 문제 행동 이해, 긍정적 행동 지원 전략, 부모와의 협력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이 6월 2일부터 25일까지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책 『책 요정 도도 : 도서관을 구해 줘!』 원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먼지벌레로부터 도서관을 지키는 '책 요정 도도'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원화 21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으로 서커스, 그림자극,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결합한 친환경 서커스 '합!?'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환경 위기를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예술적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11일부터 27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소극장W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5,000원이다.

성북구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50세 이상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새 칫솔 줄게, 헌 칫솔 버려요'를 주제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서울 성북구 성북탄소중립배움터가 기후취약계층인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 특성과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저탄소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과 실천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축제'도 기획하여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환경문제를 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만든 창작 공연 '정릉은 오늘도 맑을무-정릉천 투명인 이야기'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1인 가구의 고립감 해소와 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참여자들이 직접 희곡을 쓰고 무대에 올렸습니다. 공연은 외로움과 관계에 대한 갈망을 '투명인'에 투영하여 표현했으며,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 성북구는 이번 공연을 사회적 고립 문제를 주민들이 연대하여 해결한 우수 사례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해 '토요일엔 누림데이-뚝딱! 누림공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선치기 제작과 매직스펀지키링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작품으로 놀이를 즐기고 그림이 부풀어 오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센터는 남은 재료를 활용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는 환경 친화적 활동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유아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유치원 문화예술 공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6개 유치원에 총 1,560만 원을 지원하며, 유치원별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의 상상력, 공감 능력, 문화적 소양 함양을 목표로 하며, 외부 공연장 방문 또는 공연단 유치원 방문 형태로 운영된다. '찾아오는 버블매직쇼', '마술쇼&샌드아트 관람', '판소리 전통극 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포함되어 지역 내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진구가 조성한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개관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1천 명을 돌파하며 미래 기술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인공지능, 로봇, VR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초중학교 단체 방문과 해외 공무원 벤치마킹 등 교육 및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광진구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7월 2일까지 '찾아가는 초등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전문 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용곡초 등 6개교가 참여하며, 자전거 기본 지식, 교통법규, 안전수칙, 실기 연습 등을 포함한다.

서울 강동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이 대상이며, 심리상담, 치료, 프로그램 이용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2월부터 가격탄력제를 도입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