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노인복지관 어르신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7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지역 치유농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총 258명의 참여자가 4개 치유·체험농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풋내로하스 농장의 꽃차 만들기 및 자생식물원 탐방, 체로키승마스쿨의 재활승마, 미술가의 농원의 도자기 페인팅, 푸르미농장의 감자캐기 등 다양한 치유 및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음성군 작은영화관 설성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40만 원을 지원받아 10월부터 11월까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라는 주제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설성시네마를 지역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문화원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원주 뮤지엄산,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단종유배길 등을 탐방하는 문화유적지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고려시대 종이 문화의 역사, 문화재 제자리 찾기의 의미, 단종 유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제천문화재단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이 생성형 AI와 아두이노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산책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AI와 코딩으로 빛으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빛꽃 오브제'를 제작하며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교육은 6월 18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만원이다.

제천시 공예협회가 제천의 문화예술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제천시 공예품·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공예품과 관광기념품 부문으로 나뉘며, 6월 18일까지 접수 후 6월 19일 심사 결과 발표, 6월 22일 시상식이 열린다. 우수작은 제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오는 6일 금산읍 충효예공원에서 학생과 주민이 참여하는 금산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구촌환경지킴이국민운동 충청세종대전본부가 주관하며, 전래 놀이, 다육 공예, 북극곰 비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배우는 경험의 의미를 체감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 골든벨' 행사와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하며 청소년 흡연 예방 및 건강 증진에 힘썼다.

공주시가 상수도 보급 지역 내 지하수 음용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하수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는 ㈜맑은물분석연구원에서 무료로 음용 지하수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관정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부여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대교와 협약을 맺고 보훈회관에서 치매 인지교육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중식도 제공된다.

부여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위해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한방진료, 구강검진,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올해 7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남 부여군에서 열리는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전통의 멋과 흥을 선사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국악의 전당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악,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와 친근한 해설로 전통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백제 왕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국악의 매력을 동시에 선사하며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연 일정 및 국악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개설하여 관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보령시는 오는 6월 4일 오후 7시 '2026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전을 보령투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막전은 보령을 연고로 하는 OK만세보령팀과 평택브레인시티산단팀의 맞대결로 펼쳐지며, 바둑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