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2주년을 맞아 7월 11일 '자연의 리듬, 과학의 맛'을 주제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루리 작가 강연, 별여울 작가 몸짓 공연 및 독후 체험, 과일청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7월 한 달간 생일책 책갈피 만들기, 원화 전시 등 상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홍주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테라피아'가 협력하여 어르신 치매 예방 손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세대통합 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소통 확대에 기여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하며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단양군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단양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만 7세~18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차등 지급되는 포인트는 학습지, 교재 구입,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등에 활용 가능하다. 신청은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 후 방문 제출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제천시 금성보건지소가 노후 시설 개선 및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약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소비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에서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이 6월 27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학 인재 발굴 및 문학에 대한 관심 증진을 목표로 하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운문(시)과 산문(수필) 부문으로 나뉘며, 최고상인 UN평화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까지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음성군보건소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폭염 등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읍면 전역에 정기 소독을 실시하며, 7월부터 9월까지는 주 2회 이상 집중 방역을 통해 모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해충퇴치기 및 기피제 분사기 등 방제 인프라를 확충하며 주민들의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국립소방병원이 13개 외래 진료과목, 응급실, 수술실, 입원실 운영을 시작하며 정식 개원했다. 소방공무원 및 지역 주민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의료 공백 완화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중구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60세 이상 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한다. 구강 검진, 세척, 간단한 치료, 교육 등을 포함하며, 참여 희망자는 중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고령군이 성인문해교실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더퍼스트교육연구원과 협력하여 성인문해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70~80대 학습자 특성에 맞춘 표준화된 커리큘럼과 최신 교수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디지털 문해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비문해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제군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인제군, 인제군보건소 후원으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디챌린지, 수영왕챌린지, 아쿠아로빅챌린지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인제군보건소와 연계한 건강측정 및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7월부터 6개월간 축구, 바둑 등 9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삼척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참여자들의 재충전과 공동체 문화 조성을 목표로 삼척 관광 및 공동체 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