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학성갤러리에서 상하 작가의 개인전 ‘안녕하세요 반짝입니다’가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원주 정착 7년 만에 시민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학성갤러리의 올해 첫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존재와 삶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입자와 파동의 세계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원주시그림책센터에서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호랑이의 노래: 봄의 나비가 겨울 호랑이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도주의의 가치를 그림책 원화, 아카이브 자료,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김진홍 작가의 그림책 ‘호랑이의 노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 개막일에는 김진홍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원주 전통시장과 만두를 소재로 오는 6월 원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다. 관람객에게는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가 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강원예술인 한마당’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서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강원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연필로 시작하는 나의 첫 드로잉'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매개로 연필 드로잉을 배우고 일상을 기록하는 자신만의 표현 습관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고양시 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숲내초등학교 학교돌봄터가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온마을안녕한데이' 인사 캠페인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평화문화진지에서 'RE:MEMORY-기억을 잇고, 평화를 만들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방탈출, 물총 사격, 태극기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서울북부보훈지청, 한국가톨릭스카우트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특화산업인 봉제와 첨단 섬유 과학을 접목한 '미래섬유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 의류, 기능성 섬유 등 최신 섬유 기술을 배우고 지역 봉제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북구립도서관이 11월까지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 캠페인 '2026 강북구 한 책 읽기(강·한·책)'를 본격 추진한다. 올해 주제는 '식물'이며, '식물을 통한 회복과 성장'을 슬로건으로 선정도서 기반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AI 창작 체험,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통합 BI 구축,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AI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으로 확대된다. 선정도서는 『숲을 읽는 사람』,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3권이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6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보건소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학생과 주민이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 및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우석대학교에서 금연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상산초등학교 금연거리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초·중·고등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흡연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대표 역사 인물 김유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을 6월 24일과 25일 진천 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역사·문화 정체성 확산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 장군의 생애를 감동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구로구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3개 초등학교 190학급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태양광 하이브리드카 제작, 로봇스포츠 등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 기술과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