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연중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운영한다. ICT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로, 6개 보건진료소와 12개 경로당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대상 상담, 진료, 처방, 복약지도 등을 제공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한다.

수원시 대추골도서관이 지역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가와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우여고, 동성중, 창현고 등 3개교가 참여한다. 최근 동우여고에서는 웹툰 작가 이종철과의 만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앞으로 김하연 작가, 남유하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대추골도서관은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주도적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년 제6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참가 작품을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초·중학생들이 미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자리로, '세계 친구에게 보내는 우리 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선정된 작품은 12월 중 전시되며, 우수작에는 시상과 기념품이 증정된다.

대전 서구는 관내 초중학교 32곳 학생 3,7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효·인성교실'을 운영하며, 전통적 효의 의미와 핵심 인성 가치 실천을 돕는다.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과 전문 강사단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보령시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제3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가 대상이며, 보충식품 지원 및 맞춤형 영양 교육을 제공한다.

보령시는 명천초등학교에서 세계적인 바둑기사 최정 9단을 초청해 어린이 바둑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령소녀 최정, 바둑판 위에 꿈을 두다!'라는 주제로 스포츠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최정 9단은 자신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노력, 집중력, 실패 극복 경험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긍심과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봉화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청량사에서 1박 2일간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여 자기성찰, 정서적 안정, 지역 문화 이해 증진의 기회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사찰 문화 체험, 명상, 108배 등을 통해 생명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1동 주민센터가 청각 장애가 있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보이는 초인등(보듬빛)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초인종, 방문 알림, 긴급 상황 안내 등을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설치 과정 및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까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추진계획을 확대 시행하며, 보육교사 자율장학 활성화, 노후 CCTV 관리 운영비 지원, 보육교사 업무 간소화 등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한 아동인권 선임교사 운영 강화, 열린어린이집 운영 내실화 등을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에너지기술고등학교에서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주제로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미디어 사용 유형 확인, 실천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지역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숲길 산책, 족욕 체험, 숲 해설, 건강차 테라피, 수공예 인지 강화 활동 등 자연 친화적인 활동으로 구성된다.

부산시가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악보 일괄'과 성철스님 친필 원고 일괄을 부산광역시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총 5건으로, 한국 트로트 황금기를 이끈 '동백아가씨 악보'는 광복 이후 최초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며, 성철스님의 친필 원고는 현대 불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조선시대 동래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박주연 관련 유물인 '농가월령도 십이폭 병풍'과 '윤대집', 그리고 희소성 있는 관판본 '후한서'도 함께 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