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보건소가 2026년, 예방 중심 건강관리, 만성질환 및 어르신 돌봄 강화, 행복한 출산 및 양육 지원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건강안전망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걷기 동아리, 영양 관리, 구강 보건 교육, 금연 지원, 한의약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며, 암 관리, 방문 건강관리, 치매 및 정신건강 사업도 강화한다. 또한, 임신·출산·양육 지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첫돌 사진 촬영비 지원 등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여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동대문구가 EBS 국어 강사 윤혜정 교사를 초청해 '올바른 수능&내신 국어 공부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300여 명의 중·고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이번 특강은 국어 공부 마인드, 내신 및 수능 대비 전략, EBS 교재 활용법 등을 다루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예정보다 길게 진행되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도구보건소는 최근 제1회 영도구 의료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고, 해외 유입 감염병 감시 및 신속 신고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설 연휴 비상진료 체계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사상구 모라1동과 사상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에게 매월 식사를 지원하는 '맛있는 한 끼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은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용감한 식당'을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게 된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5단부 우승, 안태준 선수가 개인전 4단부 3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항시가 중국 톈진시 빈하이신구와 관광 교류 확대 및 협력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을 모색한다. 양 도시는 관광 상품 공동 개발, 축제 연계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연내 MOU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포항 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드라마 방영 후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포항시는 숙박 할인 이벤트와 촬영지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향후 해외 관광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태백시와 태백시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하여 '담벼락 없는 태백캠퍼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협동수업의 안정적 운영과 2027년 태백캠퍼스 유치를 목표로 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추진위원회는 민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도시 전체를 캠퍼스로 활용하는 교육 모델의 첫걸음으로, 대학 교육 역량과 지역 신산업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 기념주간을 맞아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에서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박람회 홍보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박람회 정보를 제공하고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여수시가 3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트렌드에 맞는 강사의 역할'을 주제로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맞춰 강사의 핵심 역량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강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전라남도가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개최하며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이번 홍보전은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목포~보성선 연계 관광 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현장에서는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 상품을 확대하고,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체를 통해 관광객 혜택을 확대하고, SNS 홍보 및 학생 체험학습 유치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여 전남 방문객 증대를 도모한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병문안 증가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3주간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전 시간·장소 확인, 병실 면회 자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도 독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