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들이 직접 문화를 생산하고 이끌어가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실험 공간 운영,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청년문화존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기회와 창작 지원을 늘리고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및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중랑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 운영 및 쓰레기 수거 일정을 안내한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과 분만 체계를 유지하는 병원이 있으며, 응급 진료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동선동 소재 부어치킨 성신여대점이 동선동주민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치킨과 햄버거를 정기 후원한다. 이는 지역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연계하는 '우리동네 나눔이웃'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진천군 활동 문화예술인 또는 단체 중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에서 15개 팀 내외를 선정하며, 축제 기간 농다리 일원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종로구가 2026년부터 신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선물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보다 4종 늘어난 총 10종의 맞춤형 세트를 준비했으며, 건강, 놀이, 안전, 산모 맞춤형 등 다양한 구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출산 가정이 각종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임신·출산·양육 가이드북도 함께 배송한다.

구로구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통합 재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세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노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재가 의료 기반 확대 및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 전문 인력 채용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23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입학 준비, 안전한 등하교, 시간 관리, 학습 지도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입학 준비물품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예천군이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1학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올린, 코딩, 인공지능, 수영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쿠킹, 과학 실험 등 일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천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미취학 및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예천읍과 호명읍에서 진행된다.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며, 호명초등학교 3학년 대상 '찾아가는 원어민 영어교실'도 신규 운영한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국보로 승격된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전국 걷기 좋은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오른 회룡포~삼강주막 강변길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연결'을 테마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성공하며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6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주민 참여형 축제와 지역 고유 콘텐츠 경쟁력 강화, DMO 사업 안정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용궁순대' 테마 축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등 '맛'과 '멋'을 결합한 생활관광 확산과 관계인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만두 빚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식당 만포면옥의 후원으로 밀키트를 전달받아 가족들이 직접 만두를 빚으며 명절 의미를 되새기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