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가평휴게소에서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 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가평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강원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역필수의료법'에 발맞춰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강원도는 정부 공모사업 선점 및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지원, 취약지 의료기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 주도형 의료지원 사업 발굴 등이다.

예산군 대술면에 위치한 에스피네이쳐 예산사업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을 위해 사과 45상자를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9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며, 홀로 생활하거나 중증 장애인 가정에 명절의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명절맞이 어울림 한마당'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함께 어울려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윷놀이 경기와 함께 경품 추첨, 시상식, 명절 기념 꾸러미 나눔 등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전통놀이, 요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올해 '로컬100'에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문화예술 공연 및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하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에 문화·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 구축, 아르피아타워 전망대 미디어 갤러리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공연 시설 개선 및 객석 확대를 통해 더 나은 공연 유치 환경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변 명소와 연계한 'K-아트밸리'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나주시가 설 연휴 기간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하여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렸다. 영산강 정원에서 열린 축제는 약 2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소원 연날리기 체험, 소원캡슐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 선수가 고향 나주에서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을 열고 꿈나무들에게 1:1 맞춤 레슨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역 체육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기념 및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의 자신감 향상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확대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120여 명의 복싱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며, 1월부터 가설삭도 공사에 돌입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화물삭도는 5월 중 정상 운행될 전망이며, 4월 2일에는 주민들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현장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경 발전과 미래 관광사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증진 및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8개 팀의 공연과 함께 초청 공연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및 연출에 참여하여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6년에는 2회차 공연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2026년 복지 예산을 초고령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입한다. '경남패스'를 통한 교통비 환급, '고쳐DREAM' 사업으로 주거 불편 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으로 재가 복지 강화, 경로당 스마트 쉼터 조성 등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 안전한 거주, 활기찬 소통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