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결혼이민자 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외갓집 방문'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3300만원을 후원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2년 이상 모국 방문 기록이 없는 16가정, 53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5월까지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2600만원을 후원하여 15세대 52명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구미시가 예비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8쌍의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예식 관련 부대 비용으로 1쌍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결혼식을 장려한다. 이는 청년층의 결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이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지역 예술단체들의 창작극, 무용, 연극, 가족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국·도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하여 우수 공연 유치 및 지역 예술단체 창작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이 3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 활동을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요가강사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자기 성장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3월 14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EBS 인기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하루 세 차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캐릭터들이 협력하며 이해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 티켓 예매는 2월 24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정선군이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 밀착형 11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취·창업 연계 및 지역 활동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16주간 운영되며, 2월 말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다.

양구읍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국학기공, 아크릴화 그리기, 사물놀이, 피아노교실 4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되며,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양구읍사무소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클래식, 연극, 국악, 뮤지컬 등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1만 2천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 환급으로 실질적인 관람료 부담을 줄였다. 이는 서울 중심의 공연 시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알릴 유튜브 서포터즈 8명을 모집한다.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서포터즈는 12월 31일까지 양구의 다양한 소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되며,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도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 MBA/MPA 석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영어 능통 및 학사 학위 이상 소지한 50세 미만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학비, 보험료, 기숙사비,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0일까지 북경사범대학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후견인과 치매 어르신이 계절별 체험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절을 잇는 동행'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되며, 봄에는 전통놀이, 여름에는 수목원 나들이, 가을에는 송편 만들기,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관계 안정과 신뢰 형성을 도모한다. 활동 모습은 사진으로 기록해 제공한다.

안동시가 한국관광공사의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관내 관광시설 운영사 및 사업체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되며, 참여사는 입장료, 숙박비 할인 등 자체 혜택을 제안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여사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