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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10월 11일 서울디지털재단, 런던 템즈 프리포트와 함께 글로벌 도시 간 스마트도시 솔루션 교차실증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도시 교차실증 사업은 한 도시의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기술을 다른 도시에서 시험‧적용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시 환경에서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다. 템즈 프리포트(Thames Freeport)는 런던의 템즈 강 틸버리 항구를 중심으로 한 경제 특구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남구와 실증사업을 함께하는 기업들이 런던에서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남구는 해외 진출 기업들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법률자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런던의 기업들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해 상호 간 스마트시티 기술 교류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고령화 사회, 기후 위기 등 전 세계 도시...

성남시는 10월 7일 '2024 성남 AI·4차산업 육성 전략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강대희 교수가 기조 발표를 맡았고, KAIST 인공지능연구센터 최재식 장, 퓨리오사AI 기술 영업 상무 이사 정영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 김세중 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시는 AI의 일상화가 현실이 되는 4차산업혁명에서 성남이 나아갈 방향을 밀도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희망하는 새로운 도시 미래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2022년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구성하고, 산·학·연·관 협의체를 통해 신산업 성장동력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 춘천 AWS 딥레이서 챔피언십 우승팀이 Tokyo-Drift(대구경북과학기술원)로 결정됐다. 춘천시 주최,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해 딥레이서에 탑재하여 경주로를 최단 시간에 정확한 경로로 주행한 기록을 경쟁했다. 경기 결과, Tokyo-Drift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디비디비딥(계명대), 우수상은 계르쉐(계명대)와 샤크홈즈(숙명여대), 장려상은 유미와 나연이들(강원대)과 타슈(건양대)가 수상했다. Tokyo-Drift팀은 "산업 전반에 도움이 되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상팀은 춘천시장상, 상금, 그리고 'AWS 리인벤트(re:Invent) 2024' 참관 기회를 받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참가팀들의 열정과 실력에 감탄했다"며 "본 대회가 인공지능 개발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명품 대회로 성장할 것"이라고...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7일 드론 배송 오픈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배송은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옥정호수공원, 장흥관광지, 장흥자연휴양림에 지정된 장소로 배송할 예정이다. 주문 물품은 배달 장소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여 닭강정, 과자 세트, 치킨, 빵 등이며, 국토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배송료는 건당 3천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확보한 국비 3억 9천만 원을 바탕으로 관제시스템과 드론 안전관리 체계, 배달 거점 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물류, 방범 등 드론이 적용되는 분야를 확대하여 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양주시와 드론배송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원활한 드론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안전한 드론 배송 상황실 운영을 약...

서울시가 26일(목)부터 강남구 일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국내 최초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수요응답형(상암), 관광형 셔틀(청계천), 자율주행 노선버스(심야, 청와대)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교통사업을 펼쳐왔다. 이에 더해 수요 중심 교통수단인 택시까지 기반을 확대하면서 대중교통부터 개별 이동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자율주행 교통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또한 서울시는 도로부터 신호운영까지 자율주행에 필요한 관련 기반 시설과 정책 노하우(비결)를 보유하고 있어, 복잡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완전 자율 주행’에 근접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자율차 중 고도의 수단으로 일컬어지는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을 시작하면서 국내 미래 교통 환경 수준을 크게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행 시간은 평일 심야시간대인 밤 23시(11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다. 운행 지역의 경우 우선 강남구와 서초구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

경기도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 스타트업 서밋 South Summit Korea'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인 '사우스서밋(South Summit)'과 협업하여 기획되었다. 사우스서밋은 10여 년간 누적 투자액이 약 13조 원에 달하는 남부 유럽 지역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이다. 박람회에서는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여 투자 상담, 스타트업 경연, 강연,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0개 이상의 투자사가 초청되었으며, 사우스서밋 파이널리스트 30개사가 현장 피칭을 진행한다. 또한, 데니스 홍 UCLA 교수 등 8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강연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별도로 운영되는 투자상담 부스, 비즈니스 라운지, 네트워킹 공간에서는 전 세계 투자자와의 1:1 밋업 상담이 진행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AI 스타트업 부스'도 운영되어 자율주행로봇, ...

전북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가 들어선다. 전북자치도는 9월 10일, 김관영 도지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대표이사,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이사가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센터를 구축해 인재양성, 창업기업 지원 등을 지원하고, 전북자치도는 운영의 행정적 지원과 협업사업 발굴을 지원한다. 전주대는 공간제공과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원하고, 아토리서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 분야 교육을 주도하며 배출 교육생 채용연계를 지원한다. 센터는 올해 11월 전주대 스타센터 1·2층에 1,600㎡ 규모로 조성되고 12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센터는 전문 인재양성, 창업, 기업성장, 네트워크까지 전북 디지털 생태계 조성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디지털 혁신은 지역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6일 거제시에서 열린 ‘제29회 지자체 정보통신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달성군이 발표한 사례는 장애인 및 노인들이 이용하는 전동보장구에 무선센서를 설치하여 사고 발생 시 달성군CCTV관제센터에 사고발생 장소 및 연락처를 표시하는 ‘무선통신(LoRaWAN)을 통한 이동약자 안전서비스’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으며, 달성군은 전동보장구 170여 대에 무선센서를 설치하고 마을회관 옥상 등에 무선안테나를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확대 및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512795" align="alignnone" width="1000"]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박대우 강서구 부구청장(오른쪽)[/caption]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서 스마트도시의 위상을 알렸다. 구는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언론인협회·국회 디지털 경제3.0 포럼 공동명의상 지자체 부문을 수상했다. 구는 2022년 강서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안전, 환경, 복지 등 각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강서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해왔다. 특히 '강서 디지털 둘레길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유무선 네트워크 등 ICT를 공원에 접목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우장산 근린공원 전역에 광케이블 자가망과 공공와이파이를...

사천시는 지적측량 업무처리 기간 단축과 디지털 지적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온택트(Ontact) 지적측량 성과검사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온택트(Ontact)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이 시스템은 19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종이도면 측량성과검사 방식에서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으로 측량성과 검사를 처리하고 성과도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종이문서 생략으로 탄소발생 감축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간소화를 통한 업무처리기간 단축과 지적데이터베이스(DB)의 효율적인 관리 및 기존 종이도면의 유지관리에 발생하는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지적측량성과 방식을 적극 활용해 디지털 혁신 및 탄소 중립 사회 건설에 동참하며, 또한 신속·정확한 양질의 디지털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로구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온라인 지원 플랫폼 '종로사장'을 8월 26일부터 운영한다. 종로사장은 소상공인이 맞춤형 사업 안내와 신청, 상권분석, 가게 홍보,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소상공인은 종로사장에 접속해 내 가게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신속히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역별 업종정보, 월평균 추정 매출액, 생활 인구수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합리적인 금액으로 잠재 고객에게 가게 홍보 문자를 발송할 수 있다. 종로사장은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구 공식 애플리케이션 '종로Pick'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디지털 중심의 경제 흐름 속에서 종로사장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광남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을 유성구 명예 CDO(최고디지털책임자)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CDO 위촉은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유성구 디지털 행정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디지털 기술 및 데이터 활용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광남 CDO는 과학기술 데이터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 높아 유성구 데이터 기반 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CDO 임명을 통해 유성구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를 강화하여 주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성구는 이미 GIS데이터분석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데이터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