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도내 창업인, 투자사, 지원기관 간 정보 교류 허브 역할을 하는 '경남창업포털' 누리집의 창업·투자 연계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온라인 IR 제공, 창업기업-투자사 매칭 지원, 창업지원 정보 대상 기관 확대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투자 네트워크 형성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 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와 지역 기관·단체가 설 명절을 맞아 사곡해수욕장 일대 해안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거제수협, 한화오션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착한 소비의 날' 행사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을 구매하며 지역상생 활동을 펼쳤다.

인천 계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환 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구매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남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초 공정 디지털화,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을 지원하며, 올해 1억 8천만 원 규모 예산으로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2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 석유화학 산업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산업 용지 공급 확대와 신산업 전환을 촉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설을 앞두고 서산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 및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복숭아·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과수전정반 교육을 실시하며 기후변화와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계 전정 핵심 기술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과원에서 나무 생육 상태에 맞춰 전정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숭아와 감 재배 농가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하수 군수는 지속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청도 과수의 경쟁력 강화를 약속했다.

충청북도가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1,336명을 선발하는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사회적 약자 및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을 위한 별도 선발을 포함하며,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결정 인원을 예년 대비 10%포인트 상향하여 우수 인재 선발을 확대한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가 제3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음식문화 개선 우수업소 표창, 장학금 전달,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권동목 지부장은 회원 권익 향상과 봉사활동을 강조했으며, 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외식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구매를 독려하고 가격 동향을 점검했으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합리적 소비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또한, 화순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