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연장에 이어 정부의 '버팀이음 프로젝트'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지역 고용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가전·고무 등 주력 산업의 어려움을 겪는 광산구의 고용 위기 노동자 생활 안정 및 이·전직 지원을 통해 고용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는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산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직업훈련 지원 확대와 함께 지역 경제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남 곡성군이 지역 특화작목인 블루베리 스마트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 재배 기술 현장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실습을 병행하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92시간 운영된다. 곡성군민 및 귀농 예정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0명을 선발한다.

전남 곡성군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업사(2급) 양성과정 교육비를 지원한다. 교육비의 70%를 지원하며, 치유농업사를 활용해 지역 주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직장인들의 노동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운영한다. 공인노무사가 건대입구역, 구의역 등 4개 지하철 역사에서 퇴근 시간대에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법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노동권리찾기 수첩 배부 및 노동복지센터 연계도 지원한다.

군위군이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별 영농 현안 공유, 농업인 건의 사항 수렴, 맞춤형 지도 방안 논의 등 현장 중심의 농업 정책 추진을 강화했다. 이상기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200여 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부터 선도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컨설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정착 인턴십, 여성기업 지원 트랙 신설 등도 추진된다.

창원특례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1조 55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사업, 공모 사업, 계속 사업 등 총 120건의 사업에 대한 확보 전략을 논의했으며, 특히 인공지능, 중소조선, 스마트그린, SMR 로봇, 의료바이오, 철강·기계·조선, 글로컬대학, 문화산단 조성, 서마산IC 개선, 마산항 크루즈 활성화, 어촌뉴딜, 녹지 조성, 사격장 개보수, 상수관망 정비, 도시침수 예방, 배수펌프장 정비, 문화다양성 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주요 국비 확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창원시는 시정연구원 및 대외정책관과 협력하여 신규 사업 발굴 및 개선에 힘쓰고,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 등을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공공기관 공직자 등 총 1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 대비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 행정통합,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등 핵심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인 512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들이 머무르는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순천시가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촌 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당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 유입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위원회는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김천시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드론·튜닝카 산업에 이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성장 동력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1조원 규모의 신사업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교통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18건(4조 2천억 원)의 신사업 프로젝트 로드맵을 점검하고, 로봇 융합 실증도시 구축 등 21건(3조 1천400억 원)의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김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건설단체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 개선 및 민간 수주 비율 제고를 위한 실질적 제도 개선을 요청받았으며, 도는 공공부문 발주 관리 강화와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 건설산업 안정적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1분기 집행 목표율 35% 달성을 위한 선제적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업의 행정절차 지연 여부를 면밀히 관리하여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