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인 LPG 판매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와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PG 용기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판매업소별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의 50%를 지원한다.

영광군이 2월 9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접수를 시작하며, 상반기 전기승용차 138대, 전기화물차 4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원되며, 전기승용차 최대 1,425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320만원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및 법인이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기초 이론, 농지·주택 마련 절차, 지원 정책,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9회, 40시간 동안 운영된다.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토마토, 딸기 등 월동작물의 병해 예방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 낮은 온도와 높은 습도는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 발생 확률을 높이며, 특히 잎마름역병은 일교차, 강우, 결로 등으로 습도가 높을 때 발병 위험이 크다. 병해 예방을 위해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 및 초기 방제, 시설 온도 15℃ 이상 유지, 환기 등 시설 관리가 중요하며, 온도 하강 시 해 뜨기 전 가온으로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인 현장 기술 지원으로 영광군 농산물 품질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광진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9일부터 14일까지 관내 8개 전통시장에서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 제사용품 할인 판매, 상품권 및 경품 증정,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광진구청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전통시장을 찾아 소비를 촉진하고,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남양주시가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 다양한 청년 인재의 역량 홍보 및 협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는 이 플랫폼은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64명의 청년 인재를 소개하고 300여 건의 협업 및 일자리 연계를 이끌어냈다. 2026년부터는 예산 사업으로 전환되어 인재 모집 확대, 협업 기회 증진, 홍보집 제작, 정기 간담회, '정약용의 후예 마켓' 운영 등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PLS 대응, 저탄소 농업 실천, 탄소중립 운동 등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짐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합천지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2025년 유해야생동물 포획 성과를 공유하며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야로면사무소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개최하여 농업경영체 등록, 공익직불금 제도, 양파 재배 기술 등 실용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제조·판매업체, 음식점,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및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대추, 곶감, 밤, 고사리, 동태 등 제수용품과 갈비 세트, 한과, 과일바구니, 굴비 등 선물세트이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 표시, 표시 방법 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마이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발전을 위해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인 센터는 맞춤형 지원, 사업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전문 헬스케어 인력 양성을 위해 '스파헬스케어지도사' 민간자격제도 구축의 첫 단계로 제1회 전문가양성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지역 대학 및 관련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 시스템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진흥원과 함께 스파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며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