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업의 구조 전환과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 방안, 기업 및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 개선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나주(식품소재), 장흥(천연물), 순천·곡성(미생물)을 3대 축으로 하는 그린바이오산업 혁신 모델 조성 계획도 발표되었다. 또한,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전남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가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확인서를 수여했다. 이번 지정으로 두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소비 편의성이 증대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져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산업AX혁신허브'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예타면제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 예정이며,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X혁신센터를 구축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영월군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정지 등 초기 영농 작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농기계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청은 2월 28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영월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의무자에게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당부했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이 제출해야 하며, 위택스 온라인 제출 또는 저장매체를 통한 방문/우편 제출이 가능하다. 이는 납세의무자 법인의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 차감 및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월군, 세경대학교, 영월산업진흥원이 첨단소재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및 실무형 교육체계 구축, 졸업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영월을 첨단소재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돕기 위해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재무·직업설계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진행되며, 재취업, N잡 설계, 자산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군산시가 농어촌 여성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연간 13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농협 채움카드에 적립되어 도내 의료기관 및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거주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전남 함평군이 청년 근속 유도 및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장기근속을 촉진하며, 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 최대 4년간 총 2,000만 원(기업 500만 원, 청년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충북 보은군이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349㎡, 지상 3층 규모로 공장 12실과 기숙사 20실 등을 조성하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업 입주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신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및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보화 역량강화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상 촬영·편집, AI 활용, SNS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3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14회차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2월 20일까지 음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음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객들에게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축산농가 방문 금지, 방역 수칙 준수,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을 요청했으며, 외국인 근로자 방역 관리와 불법 해외축산물 반입 금지도 강조했다. 군은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