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이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지난해 2,783개 팀, 4만 7천여 명의 선수단을 유치해 25만 7천여 명의 연인원을 기록했으며, 23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고성군은 체계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국대회뿐만 아니라 비예산 스포츠대회 유치에도 적극 나서며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통영시는 2027년도 국·도비 사업 추가 발굴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개체굴 수출 전용 컨테이너 제작, 수산물 가정간편식 가공지원 센터 조성, 청년박신장 임대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기로 했다.

의령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7월 8일까지 접수한다. 사업자등록 6개월 이상 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5개소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옥외간판, 테이블, 화장실 개선 등이다.

춘천시가 지역 산업단지의 노후 이미지를 벗고 미래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방위 혁신 정책을 추진한다. 6개 농공단지 명칭을 '산업단지'로 변경하고,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방치된 공장을 활용한 '리팩토리 춘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근로자 유입을 위한 복합문화센터 및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제천시에 건설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하며, 제천시의 핵심 투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리시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봄꽃 판매,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식품제조업소 팝업스토어 'B-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기회 확대를 지원하며, 참여 업체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장 가열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4월 15일까지 진행한다. 고물가 시대에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정읍시가 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금융 비용 부담을 경감시킨다. 올해 총 125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가능하며,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상공인 안정지원금'과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과 소상공인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가 경기 침체 극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율을 인상하는 등 다양한 민생경제 회복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 금리 감면, 유통망 활용 판매 촉진,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청년 직무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여 지역경제 전반의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