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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육성 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지역의 플라즈마 연구 역량을 산업화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며, 오는 6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군산시는 플라즈마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후화된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 등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플라즈마 통합 솔루션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군산을 플라즈마 융합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횡성군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수출 중소기업 및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또한, 경영 어려움을 겪는 법인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0만원 초과 세액에 대한 분할 납부 제도도 시행된다.

태백시와 울산광역시가 미래 에너지 상생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양 도시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연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태백시의 청정메탄올 사업과 울산시의 재생에너지 산업을 결합하여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 및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가 기회발전특구 투자 활성화를 위해 16개 선도(앵커)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기업들은 세제 감면 확대와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을 건의할 예정이며, 울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투자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울산시는 SK에어코어(주)와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에어코어는 미포국가산업단지에 1,200억 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신설하고,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 시민 우선 고용 및 지역 업체 이용을 약속했다.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소득 안분 신고가 필수이며, 미이행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2024년부터 신설된 분할납부 제도를 통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분납이 가능하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시흥시청 시세관리과 방문/우편 신고로 가능하다.

시흥시가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덕전자는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며, 시는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협력업체 및 소상공인 파급 효과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유럽의 정밀의료 연구기관인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를 유치하며 바이오·정밀의료 협력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는 경기도 최초의 바이오 분야 해외 공공기관 유치 사례로,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시는 LIH, 싸이퍼롬과 3자 협약을 맺고 국제공동연구, 공공보건 협력 등을 추진하며, 국립암센터와 LIH는 방광암 코호트 기반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고양시는 글로벌 건강데이터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며, 대상 법인은 12월 30일까지 위택스 또는 군청 재무과를 통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지자체별로 세액을 나누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원주시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월 2회 3,000원 할인에서 월 2회 4,000원으로 할인 금액을 상향 조정하며, 이는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소상인 디지털 지원실'을 운영한다.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소셜 미디어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금정구 내 소상공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TF는 최원석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여 비상경제총괄, 에너지대책, 민생안정지원 3개 분야로 운영되며, 물가 점검, 피해 기업 자금 지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가짜뉴스 모니터링 강화 및 피해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불안 해소와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