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도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36명을 포함한 총 47명을 관내 보건기관에 전원 배치했다. 특히 5개 섬 지역에는 2명씩 배치해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했으며,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순회진료, 비대면 진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쓰리지디에스와 함께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이 스포츠 데이터 플랫폼(MSDP)'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플랫폼은 공공 체육시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질병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인천 계양구가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20개 동물병원에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접종 비용은 5,000원이며, 백신 조기 소진에 대비해 방문 전 동물병원에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전 중구보건소가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과대학생들은 중구보건소에서 실습하며 지역사회 공공보건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의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고령군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고령로타리클럽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치과진료 및 예방교육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보조금 사업 선정으로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5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금산군보건소가 장애인의 2차 장애 예방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작업치료 재활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재활교실'을 6월까지 운영한다. 상지 기능 강화, 손 협응력 향상, 인지 및 집중력 개선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활 전문 작업치료사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금산군보건소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구역 1967개소 중 10% 이상을 대상으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금연구역 표시, 흡연실 설치 기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시정명령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병원이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구군이 강원사회서비스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실행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며, 요양보호사 인력풀 확충, 원거리 교통비 기준 정비, 지역별 서비스 단가 검토, 식사지원·병원동행·안심돌봄 등 패키지형 서비스 강화 등을 공동 과제로 추진한다.

대구남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 및 치매 예방을 위해 4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골안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기에 걸쳐 종이 압화 무드등 만들기, 퀴즈, 컵 받침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과 교육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특화사업 '건강톡톡!' 6회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통구보건소와 광교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당뇨병 관리 교육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으로부터 파스 200개와 맨소래담 로션 100개를 후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