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가 장애인 복지 증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구리시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12개 단체의 13개 사업에 총 3,433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자립 지원 프로그램과 보호자·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 사업을 포함하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성군보건소가 관내 위탁의료기관 18곳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예방접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접종 예방 및 군민 안심 접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백신 관리, 기록 정확성, 냉장고 관리 등 예방접종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한다. 미비 사항 발견 시 즉시 시정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군보건소가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하여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한다. 올해 대상자는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인 2019년생과 2013년생이며, 각 학년에 맞는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독려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 남구는 장기요양기관 관리자와 종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하여 운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재정 및 예산 제도, 수입·지출 관리, 후원금 관리, 결산 제도 등을 다루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건강UP 사업 1기'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마을건강센터에서 신체 기능 및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전노쇠군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운동, 식생활 관리, 인지 개선 교육 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소모임에 참여하여 주민 주도 건강 증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년부터는 노인 일자리 인력인 '하하 건강 파트너'가 투입되어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경찰, 소방, 정신 전문 의료인, 복지 부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 및 통합 지원 시스템 마련을 논의했다.

순창군이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담배 정의를 확대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및 과태료 부과 등 규제를 강화한다. 이에 군은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금연클리닉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하여 재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팜스힐링'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 위축 및 사회적 고립 예방, 일상 회복 지원을 목표로 하며, 텃밭 조성부터 수확물 활용 요리까지 총 7회기로 진행되었다. 시는 재가회원의 정서 안정과 재발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남양주 동부보건소가 호평동성당 시니어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치매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예방 습관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 증상, 예방 수칙, 치매파트너 역할 등을 다뤘다.

영암군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깨끗한 손,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손 씻기 예방교육을 4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실시한다. 교육은 감염병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세정 검안기 체험, 퀴즈 등으로 구성되며,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영암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생 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진도군보건소가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의료발전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진도군보건소는 비대면 진료 확대, 찾아가는 물리치료, 재택의료센터 운영, 응급실 구축, 출산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다양한 보건 정책을 추진해왔다.

옹진군이 2026년 신규 배치되는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지역의 특수한 환경과 의료 취약지 주민을 위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으며, 응급처치 및 만성질환자 관리 시뮬레이션 교육도 포함되었다. 또한,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중보건의사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