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 대응 캠페인'을 전개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전광판 홍보, 유관기관 연계, 생명존중 캠페인 등 다각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최근에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생명존중 안심마블'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감염 확산 방지 및 시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휴전선 접경지역에 인접한 고양시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 활동 시기(5~10월)에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주요 행사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퀴달린 일산동구보건소'를 운영하며,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건강검진, 예방서비스, 구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특히 민간 치과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음주 폐해 예방 및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 절주실천업소'를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 일반주류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절주 실천 기준을 마련하고, 선정된 업소에는 현판 및 홍보물 지원, 고양시 홈페이지 및 SNS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절주를 유도하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대화노인종합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무료 결핵검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사항, 올바른 손씻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유도했다.

울진군이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치매공공후견사업 활성화 및 치매환자 권익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관계기관 협력 강화로 치매환자 실종 신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이 노인복지관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 손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예방수칙 및 건강 관리법 습득, 올바른 손씻기 실습, 예방 보호구 착탈의 체험 등이 포함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중심의 건강 공동체 형성을 위한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운동, 명상, 건강 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어 참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건강의 주체가 되는 활기찬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수택동 대림한숲아파트 목요 장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수치 인식 개선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맞춤형 건강 상담과 보건사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진행되어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합천군이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서비스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 역량을 강화했다. 전문가들은 합천군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으며, 2026년 주요 정책 안내 및 우수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합천군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제118보병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장병들이 동료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살 신호 식별, 공감적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방안 등을 교육했으며,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 위기 지원 시스템을 홍보했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이 부대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합니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감염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가까운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1회 접종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