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배방읍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습관 점검, 혈압·혈당 측정, 앉아서 하는 운동 교육, 올바른 식사 순서 안내 등을 포함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홍성군보건소가 초등학생 대상 '내가 GREEN 금연 그림, 엄마 아빠 금연 DREAM'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금연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흡연 예방 교육과 그림 그리기를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완성된 작품은 지역사회 금연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홍성의료원과 협력하여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살림(다시 삶을 일으키는 프로젝트)'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고독사 통합사례관리와 안부살핌 사업을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단양군이 지역 임산부의 산전 진료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산전 진료를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단양군 거주 임산부가 타 시·도 의료기관에서 진료 시 교통비를 지원하며, 단태아 최대 50만 원, 다태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또는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가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에 선정되어 전국 14개 광역지자체 중 하나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수지구에 신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추가 지정되어 총 5곳으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소아 환자의 의료 공백 해소와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1일 아양교 일대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센터 사업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행복동구 희망DREAM' 신규 사업 3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리수납 지원, 어르신 간병비 지원,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수원역 일원에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동일한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팔달구보건소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근로복지공단수원어린이집, 송정초등·중학교, 송죽초등학교 등 통학로 일대에서 성장기 영유아와 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하굣길 흡연 진입을 차단하고, 금연 구역 홍보 및 환경 정비, 흡연 위반자 계도·단속 활동을 병행했다.

속초시보건소가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가 적용됨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준수와 법령 숙지를 당부했다. 이번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여성 및 청소년 대상 판촉·광고가 제한된다. 속초시보건소는 판매점 지도·점검 및 전광판 홍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하고,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시민들의 금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군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검진, 불소도포,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을 제공하는 '치아튼튼 구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유아의 구강건강 증진 및 충치 예방을 목표로 하며, 관내 22개소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가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2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브레인핏45 앱 체험, 치매환자 실종 예방 지문등록, 노르딕 워킹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용산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조기검진, 환자 및 가족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