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60세 이상 구민 5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발병 지연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 등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연수구보건소가 감염병 취약 계층인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6월부터 2개월간 진행되는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은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하여 감염병 종류, 개인위생 수칙,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교육하며,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7일까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에 신청하면 된다.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서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숲에서의 체험 활동, 명상, 만들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태아와의 교감을 돕는다.

화성특례시가 일교차가 크고 낮 기온이 높아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손 씻기, 충분히 익혀 먹기 등 6대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추진한다. 4월 19일 만세구보건소에서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내과, 정형외과 진료와 함께 물리치료, 정신건강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여러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단체의 협력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소규모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180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 15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곰팡이 등 8개 항목을 측정하고 맞춤형 관리 요령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평창군이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보건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신규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치과와 방림보건지소, 용평보건지소에 우선 배치하여 응급환자 대응 및 필수 진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계룡시가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자살 문제 대응 및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계룡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충청남도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에서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의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3월 21일까지 발생한 수두 환자 수는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특히 최근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법정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영유아는 무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사천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천시보건소 일원에서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시민, 더 큰 미래 사천'을 슬로건으로 어린이 대상 건강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체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 울주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급감 상황 속에서 신규 의과 공보의 1명을 추가 확보하여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 진료 체계를 2인으로 확대하고, 의료진 업무 부담 경감 및 주민 대기 시간 단축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향후 의약분업 예외 지역 순회 진료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의료 취약지 주민들의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