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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이 포천우리병원과 진료 협력 및 환자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전원 및 진료 연계, 부족 진료과 협력, 검사 및 입원 치료 연계, 치료 후 회송 및 지속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사랑 투게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생연2동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1:1 결연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재가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사회적 안전망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1일까지 근골격계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전주병원 검진 버스를 이용한 이동검진으로, 올해부터 지원 나이가 확대되어 51~80세 여성농업인 348명이 참여한다. 검진과 함께 예방 교육도 병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무주군이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안성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역 내 9개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자살 위험 신호 감지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며, 5월 생명 존중 캠페인과 9월 자살예방의 날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의 자살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곡성시니어클럽 직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듣고·말하기'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인천 중구 영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인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자살 예방 교육)'을 수료하며 지역 주민의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및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율목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건강만세!)'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맞춤형 건강 상담, 보건소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전 유성구가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건강 증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건강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건강 케어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대구 서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공단 지역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 위험군 신속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

철원군보건소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인 실용교육 교재에 예방수칙을 수록하는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했으며, 야외 활동 후 고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부천시는 봄철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집단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와 등교·등원 중지가 필요하다.

부천시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으로 미접종자와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 기회를 얻게 되며, 특히 면역저하자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이 지원되며,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