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현업 근로자의 뇌심혈관계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혈관 나이 측정, 1:1 맞춤형 건강 상담, 예방 수칙 지도 등 체계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접근성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높일 계획이다.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목욕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환경성 질환 예방 및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환아 선별, 관리, 교육 등을 통해 질환 악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교사와 학부모 대상 교육도 병행하여 통합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 취약계층 및 군민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8개 분야 전문의가 참여했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정밀검사 및 2차 진료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진안군 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그림책 기반 미술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승초, 부귀중, 외궁초, 진안중 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술 치료 전문가와 함께 감정 표현, 공감, 격려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와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가 임직원 건강증진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무 스트레스 증가와 근로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임직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강증진 교육, 직무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맞춤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 서구 검단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혈압, 혈당 체크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극복 공감대를 확산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유관기관 참여로 참가자들에게 건강 증진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권 강화를 위해 2026년 제4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 연장승인 159건과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신청 9건 등 총 16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만성질환 및 희귀난치성 질환 대상자에게 의료 공백 없는 치료를 지원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5월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함이며, HPV4가 백신으로 총 2회 접종한다.

부평구보건소가 임신 계획 중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를 지원하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20세부터 49세까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e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포항시가 포항의료원과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진료 서비스를 확대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기관 등과 연계하여 맞춤형 지원과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 불필요한 입원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