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단순 걷기보다 높은 효과를 자랑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운영 횟수를 늘려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출산 및 모유수유 정보를 제공하는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임신, 분만, 모유수유, 신생아 돌보기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오는 5월 15일과 6월 19일에도 추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담은 한 끼 이야기'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샌드위치 만들기를 통해 일상생활 기술을 익히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덕양구청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치매 어르신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모든 연령층이 치매를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사회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대전 중구는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후 보장을 목표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2026년 2기 순환운동교실'을 7월 2일까지 운영한다. 80명을 대상으로 60세 이상 '실버드림반'과 60세 미만 '파워드림반'으로 나눠 11주간 주 2회 체계적인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며, 지난해 참가자들의 근력 향상 및 건강 지표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명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르딕 워킹을 통해 전신 근육을 사용하고 관절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운동법을 배우며, 개인별 걸음걸이 측정 및 자세 교정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5월 중 두 차례에 걸쳐 3일간 운영된다.

광명시가 암 생존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주대학교병원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되며, 실습 물품은 전액 지원된다.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이거나 완치된 19세 이상 광명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하남시보건소가 미사지구에 '미사대한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하여,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로 하남시는 원도심과 신도시에 각각 1개소씩 총 2개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특히 영유아 및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미사지구의 야간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노인대학과 연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감염 경로, 증상, 예방수칙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며, 결핵 검진 및 손 씻기 교육도 병행한다.

신안군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구급차 운용기관 4곳을 대상으로 구급차 관리 및 운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 안전성 확보와 이송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군민 생명 보호를 목표로 하며, 의료장비 및 의약품 확보, 용도 외 사용 여부, 운용 기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발견 시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학의동에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종합병원 건립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