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하여 보건지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 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지소 기능을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중이다. 장관은 현장을 격려하고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영주시는 보건지소 기능개편을 통해 건강 격차 완화 및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청양군이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에 대응하여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정산, 장평, 화성 보건지소를 거점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지소는 요일별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한의과 및 치과 진료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서비스 공백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안산시가 내달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감염병 예방 형평성을 높이고 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이 새롭게 포함된다.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지원도 유지되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2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안산시가 '안산형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등 7개 협력기관과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등 12개 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쇠,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의료·복지·사회적경제 조직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의료 취약지인 풍도를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맞춤형 진료, 예방 교육, 생활 지원 등 통합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형평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단순 진료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줌바댄스 교실'을 운영하며,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줌바댄스는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체성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혜택이 제공된다. 울주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태백시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샤워 및 세탁 등을 강조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삼척시가 공중보건의사 신규 및 전입 배치를 통해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수급난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으며, 의과 및 한방 진료 체계를 강화하여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림치유원에서 자살 유족 자조모임을 개최하여 치유 장비 체험과 컵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립감 완화와 건강한 애도 과정 지원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연 속 활동과 창작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었다.

상주시보건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의료취약지역인 모서면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안 검진을 실시했다. 시력, 안저 검사 등과 함께 돋보기, 안약 제공 및 눈 수술비 지원 안내도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상주시보건소가 등록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아기용품 만들기)'을 운영한다. 4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임신부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며 태아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출산 준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인공지능(AI) 환기청정시스템과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을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권을 증진시키고 있다. AI 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85.9%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은 만족도 100점을 기록했다. 시는 법적 관리 의무가 없는 소규모 시설까지 직접 관리하며 6개 오염물질을 정밀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