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1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합하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정선 5일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개선 홍보, 상담 전화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정선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살예방 사업 추진을 통해 촘촘한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아동 1,00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 '2026년 건강새싹교실'을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전문가 전담팀과 흥미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횡성군보건소는 4월 28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 및 정책 방향, 서비스 개선, 식중독 예방 등을 다룬다. 온라인 교육 이수자는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수원특례시가 등록장애인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확대를 위해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처음 지급했다. 분기별 최대 7만 원,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패스 카드 발급 후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서초구가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이튼튼 돌봄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강질환 예방, 올바른 구강관리법, 틀니/임플란트 관리, 구강건조 예방 체조 등을 포함한다. 또한, 종사자에게는 어르신 구강 상태 관찰 및 지원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서초구는 향후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내용을 개선하여 지역사회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50플러스센터 북부캠퍼스와 함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특화사업 '굿바이 비만, 헬로우 건강'을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신체활동 및 영양 프로그램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 효과 분석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중년기부터 치매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기반 인지건강 관리 서비스 '브레인핏45' 앱 설치 및 이용 지원에 나섰다. 이 앱은 치매 위험도 자가 점검, 맞춤형 인지훈련 및 생활 습관 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며, 서울시 '손목닥터9988' 앱과 연동되어 신체활동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앱 이용 중 인지저하가 의심되거나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센터의 조기 검진 및 전문 상담 서비스로 연계되어 통합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금천구가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환자 정보 공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이 강화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판정 절차 없이 신속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27일 군 보건소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7개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의뢰 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길음동 성북탑내과의원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신규 협력 의료기관으로 위촉하며, 만성질환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지역 의료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위촉으로 사업 협력 의료기관은 총 35곳으로 늘어났다.

서울 은평구가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구강질환 조기 발견 및 전문 진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지원이 특징이다.

예산군이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명이 신청했으며, 가사, 식사, 동행 이동, 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과 재택 의료 서비스, 주거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를 제공한다. 특히 경로당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상담을 제공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의 제도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