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이 읍·면 이장 및 새마을 3단체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연계 암 예방 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의 높은 암 발생률에 대응하여, 주민들에게 암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희망파트너 어울림서포터즈의 후원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무료급식 행사를 개최했다. 어울림서포터즈는 특식을 후원하고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 장애인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남양주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에서 중도입국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아동·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자라는 건강체험스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언어·문화 차이로 건강 교육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생활 습관 형성 시기인 아동과 가족 단위의 실생활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기본 위생, 구강 위생, 한국 식재료 이해, 신체 활동 등 4개 분야를 다룬다. 시청각 자료와 체험 콘텐츠를 활용하여 언어 장벽을 낮추고, 남양주송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문화가정 아동 및 보호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서남아시아 설날 축제에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주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자살예방 인식을 높였다.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위기 대응 정보 안내 등을 제공했으며, 특히 이주민 대상 맞춤형 안내를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 다문화 공동체와 연계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가 지역 내 8개 병원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퇴원 예정 환자 정보 공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재입원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가 백사면과 관고동 일대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을 확대하고, 양정여고와 백사중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민간 거점뿐만 아니라 교육기관까지 아우르는 '민·관·학'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인식 개선 홍보, 생명존중문화 확산,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나눠 진행되며, 경로당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 운동, 공예, 요리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전후 우울 척도 및 기억 감퇴 정도를 측정하여 효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양시 중마동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체 기능 저하, 치매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최대 3개월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료, 그 외 대상자는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남양주시보건소가 5월 한 달간 시민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맛있게 건강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4주간 아침 식사 실천, 영양표시 확인, 운동, 걷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온라인 설문을 통해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남양주 동부보건소가 영·유아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카푸카 치아건강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 및 치아우식증 예방을 목표로 하며,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실습 등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별 구강검진 결과 안내 및 가정 내 구강관리 방법 교육을 병행하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및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이 신규 공중보건의사 10명을 배치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기존 공보의 감소 상황에서 신규 인력의 조기 적응과 효율적 운영으로 주민들의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통영시는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을 지역 보건의료기관에 배치했으나,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부족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전년 대비 4명 감소하여 의료공백이 예상된다. 이에 통영시는 전문의 채용, 한방진료 활성화, 원격진료 시스템 강화, 직원 당직 근무,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의료공백 최소화 및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