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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8개 병원과 ‘맞손’

AI 요약전주시가 지역 내 8개 병원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퇴원 예정 환자 정보 공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 협력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재입원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8개 병원과 ‘맞손’
○ 전주시가 전주지역 8개 병원과 손을 맞잡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해 통합돌봄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 시는 21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협약에 참여한 8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필요한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단절 없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예수병원과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전주고려병원, 새강병원, 자인플러스병원, 호성전주병원, 드림솔병원 총 8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약속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 예정 환자 정보 공유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연계 △퇴원 이후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협력 등으로, 퇴원 이전부터 의뢰를 시작해 퇴원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입원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도시점은 금일(21일) 오후 4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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